[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지난 주말인 28일 저녁 대전시는 -10도까지 내려가며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갑천이 얼면서 엑스포 다리와 함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대전·충남은 오는 31일까지 최저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을 유의가 당부 된다. 최고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 (사진=권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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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1.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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