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평단군봉찬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연 회장은 17대 회장에 이어 18대 신임 회장에 3년 임기로 재선출 됐다.
연 회장은 단군전의 고귀한 가치를 높여 지역의 정체성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태희 회장은“단군전 봉찬회가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전승·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증평단군봉찬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연 회장은 17대 회장에 이어 18대 신임 회장에 3년 임기로 재선출 됐다.
연 회장은 단군전의 고귀한 가치를 높여 지역의 정체성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태희 회장은“단군전 봉찬회가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전승·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