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응원 챌린지는 지난달 1일 정영철 영동군수를 시작으로 이달 말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다.
박정옥, 김경숙 의원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마지막을 장식하게 돼서 영광이다. 이웃 영동군에서 세계국악엑스포가 개최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오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에서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는다’를 주제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세계국악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행사 개최계획 승인을 받은 상태로 올해 7월쯤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