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8일 전국 지방동시조합장 선거가 일제히 시작됐다. 세종시는 오전 7시부터 보람동투표소를 포함해 12곳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격리자 투표소 1곳은 세종시민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12시부터 시작됐다. 세종시는 모두 9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서세종농협 김병민씨와 세종시 산림조합 안종수씨가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오후 5시 투표가 마감되고 세종선거관리위원회 2층 개표소에서 개표한다. 사진은 보람동 복컴 4층에 마련된 보람동투표소에서한 조합원이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넣고 있다.(사진=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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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3.08 12:2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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