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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군수 민선 8기 최우선 공약 ‘국가산단’ 선정

역점사업 국비 확보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상생발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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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3.15 12:00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 국가산단 위치도 (홍성군 제공)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이용록 홍성군수가 제1호 정책공약이며 지역 최대 역점사업인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끌어낸 후 홍주읍성 복원에 속도를 내겠다며 과거와 미래, 현재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의 미래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5일 이 군수가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제1호 정책공약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발표와 함께 민선 8기의 홍성군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첫 결재로 국가산업단지 추진계획에 서명한 이 군수는 국가산단 TF팀 발족해 사업의 속도를 높였으며 홍문표 국회의원과 국회와 중앙부처는 물론 대통령실을 4차례 방문하는 등 10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뚝심 있게 군정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동안 문화재청과 국회를 직접 찾아 확보한 국비 43억원 등 총 205억원을 투입해 국가사적 제231호 홍주읍성의 복원정비에 속도를 내고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와 홍성읍 원도심 상생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서부 순환도로 개설과 서해선 KTX시대를 맞아 추진하는 홍성역 역세권 개발과 맞물린 교통망 확충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및 공동주택 건설 등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제 잔재 청산과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군민들이 결정한 군청사 이전도 행정절차에 따라 이행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차질 없는 진행으로 신청사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치에 성공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총면적 235만6200㎡(약71만3000평) 부지에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래자동차, AI, 자동로봇, 수소산업,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산업과 신산업을 품게 되며 2만3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6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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