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이 MBC TV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엔딩 타이틀곡 ‘잊었나’를 불렀다. 경쾌한 디스코풍의 하우스 댄스다. 작곡가 그룹 ‘투엘슨’이 작사·작곡한 노래로 1970년대 쇼비지니스 계를 다루는 드라마 분위기에 맞추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았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올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봄날’등의 OST를 제작한 가지컨텐츠가 제작했다.
/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이 MBC TV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엔딩 타이틀곡 ‘잊었나’를 불렀다. 경쾌한 디스코풍의 하우스 댄스다. 작곡가 그룹 ‘투엘슨’이 작사·작곡한 노래로 1970년대 쇼비지니스 계를 다루는 드라마 분위기에 맞추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았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올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봄날’등의 OST를 제작한 가지컨텐츠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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