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재배 농가(김종오)는 8000여㎡의 비닐하우스에서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으며 11월부터 조기가온을 시작해서 노지보다 빠른 3월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NH농협 영동군연합사업단 강대영 지부장은 블루베리 출하에 따른 소비촉진 홍보를 강화하는 등 마케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또한 올해 영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농협과 함께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병행하고, 농협유통과 대형마트 등 소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