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농심(아산공장),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과 집수리사업 봉사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3.29 17:33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 농심 아산공장은 지난 28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결연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후원하고 봉사에 참여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농심(아산공장)이 지난 28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결연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집수리) 사업을 후원하고 봉사에 참여했다.

농심 아산공장은 집수리사업 후원금 80만 원을 기부했으며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함께 대상 가구에 내·외부 정리를 하고 페인트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장판(KCC글라스 후원)과 도배지를 교체했으며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고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이불 세탁을 연계했다.

대상자는 “집에 환자가 있어 고칠 엄두를 내지 못하였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고쳐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현순 단장은 “농심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함께 봉사하며 고생한 단원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