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조대식 대표이사는 대전철도차량환경사업소를 방문해 무궁화호 열차 실내 청소 프로세스 점검 및 작업 시 위해요인 점검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대전조차장역을 방문해 작업현장 안전관리점검, 전열기 등 화재 예방 및 관리점검, 열차 선반 및 의자 청결 상태 등을 살펴봤다.
조 대표이사는 “봄철 해빙기 대비해 철도이용고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와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