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진천] 김지유 기자 =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부가 7일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52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에서 증평초등학교를 17대 1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진천상산초 핸드볼팀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은메달을 획득한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본교 핸드볼부 김준기(6학년)학생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 되는 등 올해 강력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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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진천] 김지유 기자 =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부가 7일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52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에서 증평초등학교를 17대 1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진천상산초 핸드볼팀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은메달을 획득한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본교 핸드볼부 김준기(6학년)학생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 되는 등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