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배려하는 주차문화' 캠페인 문구를 담은 '이제우린' 소주 50만 병의 출고를 기념했다.
출고된 소주 50만 병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유흥용 25만 병과 일반 도·소매점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25만 병으로, 이달부터 대전권역에 유통 중이다.
한편, 구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주차문화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맥키스컴퍼니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보조 상표를 활용한 주차문화 개선 홍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서철모 청장은 "구의 근본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에 협조해주는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과 주차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