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문화예술단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대전예당·대전시립미술관·이응노미술관·대전관광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벤트는 대전예당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기획전 어쩌면 우리가 보지 않았던 것들', 이응노미술관 '70년만의 해후: 이응노와 박승무' 등 3개의 공연·전시를 모두 관람한 어린이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선물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대전예당·시립미술관에 방문해 참여한 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