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5월 10일 (오늘의운세- 음력 3월 21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5.09 17:04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5월 9일 월요일 운세 ← 클릭하기

▶ 쥐띠

천국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5 · 8 · 9월생 동업자와 의견대립 조심하고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요구사항 들어주지 않으면 짜증이 심각하고 신병까지 우려됨. ㅅ · ㅈ · ㅎ성씨에게 서운하게 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할 듯. 낮 시간 문단속 요구.

 

▶ 소띠

ㄱ · ㅈ · ㅂ성씨 불로소득은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있다. 동업자 닭 · 쥐 · 토끼의 마음을 붙잡아야 할 듯. 2 · 9 · 11월생 가족끼리 재물을 논하지 말 것. 잡은것까지 모두 놓칠 수. 애정은 마음의 갈등 풀고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지내라.

 

▶ 범띠

자신을 반성하고 근신함이 좋겠다. 7 · 11 · 12월생 소 · 용 · 돼지띠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 작은것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 ㄱ · ㅇ · ㅈ성씨 상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고 사업에도 분발함이 좋을 듯. 언행 조심하라.

 

▶토끼띠

6 · 8 · 9월생 마음이 어두우면 가정도 사업도 침체되는 운 모든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라.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 당할 듯. ㅁ · ㅌ · ㅈ성씨는 지나치게 친절하면서 접근 하는 자 피함이 좋겠다. 둘보다 하나로 만족할 것. 구설이 따를 수.

 

▶용띠

마음 적으로는 자신감이 넘쳤으나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겠다. 52년생 ㅇ · ㅈ · ㅊ성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10 · 11 · 12월생 용기가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추진하라.

 

▶뱀띠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봄이 좋겠다. 5 · 7 · 10월생 금전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질 듯. 53년생 ㄱ · ㅅ · ㅂ성씨 애정은 서서히 잡아야지 급히 서둘다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서 · 남쪽사람 너무 믿지 말 것.

 

▶ 말띠

운전자는 적색신호와 녹색신호 또는 브레이크와 악세 레다를 구분해야겠다.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 봄이 좋을 듯. 속으로만 담고 있지 말고 자신을 나타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7 · 8 · 9월생 노란색이 고독하게 만든다.

 

▶ 양띠

잠자는 개의 꼬리를 밟지 말 것. 주인도 모르고 덤벼들어 물을 수 있다. 말이 많으면 실언을 해서 다 된밥에 재 떨어 질 수 있으니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에 신경 쓸 것. 개 · 닭 · 용띠에게 관심있는 애정이 요구된다. 참을 인 자 셋이면 복이 온다는 말 상기할 것.

 

▶ 원숭이

사랑하는 사람도 못 믿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 믿고 따르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처럼 후회할 일 있겠다. 2 · 3 · 9월생은 가족과의 의견차이로 시비가 염려되니 성질대로 대하지 말 것. 운전자는 늦은 시간을 피하고 갓길 조심. 북쪽이 더욱 불길.

 

▶ 닭띠

마음을 비우니 오랜만에 웃을 수 있다.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충실 하라. 당신의 답답한 마음 알아줄 사람 있다. 말없이 외출은 정말 위험하니 행방을 알리고 나갈 것. ㄱ · ㅈ · ㅊ성씨는 오늘 만나는 사람은 포기함이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겠다.

 

▶ 개띠

친하면 친할수록 언어와 행동을 조심할 것. 가까운 사람과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함이 좋겠다. 현재 짜증이 난다 뿌리치면 갈 길이 먼데 길을 잃는 격. ㄴ · ㅇ · ㅂ성씨는 있는 것 가지고 그대로 추진할 것. 변동은 불행해진다.

 

▶돼지띠

추진하고 있는 일 갑자기 성격이 변하니 모든 것 중단될 수다.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마음에 있는 것 성질대로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 지킬 것은 꼭 지킬 것. 4 · 9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적게 먹고 크게 내놓은 격이니 욕심은 금물. 동남 길.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