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5월 11일 (오늘의운세- 음력 3월 22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5.10 17:0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5월 10일 월요일 운세 ← 클릭하기

▶ 쥐띠

성실하게 자신에 처지를 지키니 곳곳에 귀인이 따른다. ㅂ ` ㅇ ` ㅊ성씨 인기도 상승하고 사업도 번창하니 바라던 바를 성취할 운.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처신함이 길하겠다. 성을 내는 것은 오히려 자신에게 피해가 되니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대하라.

 

 

▶ 소띠

노력한 보람이 결실을 맺을 길운. 7 ` 10 ` 12월생 재물은 탐내지 말고 ㄱ ` ㅁ ` ㅎ성씨 제멋대로 행동하면 고립무원이 되기 쉬우니 좀 더 주위와 가까이에서 조화를 이룰 것. 동 ` 남쪽이 길.

 

 

▶ 범띠

ㅂ ` ㅈ ` ㅎ성씨 사업 전망도 밝고 번창할 기회는 왔다. 하지만 가정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며 면허증만으로 운전하는 것은 아니니 3 ` 5 ` 7월생은 자신감으로 주변을 살피며 진행함이 좋을 듯.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인정받는다.

 

▶토끼띠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경쟁자가 방해하겠다. 불신보다는 덕으로 제압을 하고 ㄱ ` ㅅ ` ㅎ성씨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4 ` 7 ` 11월생 사랑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상대를 구분하라. 책임감으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언행 조심할 것.

 

 

▶용띠

1 ` 5 ` 7월생은 시비가 예상되니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는 미덕을 보아야겠다. 상대를 미워하던 마음 지혜롭게 감정을 억제하고 합의함이 좋겠다.ㅂ ` ㅇ ` ㅊ성씨 둥지가 생겨 마음이 든든할 듯. 가족과 단결하는 것이 좋다. 욕심은 금물.

 

▶뱀띠

재물로 인해서 친지나 동료간에 충돌이 염려되니 6 ` 7 ` 12월생은 욕심을 버리고 자중하는 것이 좋겠다. 인기인은 상승하는 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구설을 면할 듯. 어려우면 소 ` 범 ` 원숭이띠의 조언을 구하라. 도움이 크다.

 

 

▶ 말띠

단비가 알맞게 내려 초목이 성장하는 격. 여성은 계획했던 일 북 ` 남쪽에서 동업자를 만나면 성취할 운이다. 4 ` 5 ` 9월생 사소한 문제로 애정에 금이 갈 일이 있으니 언행을 조심함이 좋을 듯. 빨간색은 삼가고 연한 색 의상을 착용하라. 행운이 있겠다.

 

 

▶ 양띠

ㅅ ` ㅇ ` ㅍ성씨 목마른 자가 생물을 만나는 격으로 어려운 일을 귀인을 만나 목적 달성할 운이다. 67년생 애정운은 감정을 앞세우면 몸 고생 마음고생 하겠으니 참는 것이 상책이다. 1 ` 3 ` 7월생 늘 자기관리에 철저히 할 것. 파란색이 길조.

 

▶ 원숭이

필요이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5 ` 11 ` 12월생은 손재수가 있던가 망신수가 염려되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할 것. 사업가는 ㄱ ` ㅇ ` ㅈ성씨와 손잡고 힘을 합함이 좋고 푸른색이 용기를 더해주니 착용하라.

 

▶ 닭띠

오전 오후가 상반될 운으로 비록 재물은 얻는다 해도 ㅂ ` ㅅ ` ㅊ성씨는 손재수가 염려되니 주위에 단속을 철저히 해야겠다. 애정운은 순탄하겠으나 2 ` 7 ` 11월생 여성은 연한화장이나 의상으로 변모한다면 더욱 좋다. 동 ` 남쪽이 길방향.

 

▶ 개띠

비교적 진행하는 일이 순조롭다고 생각되지만 보이지 않게 조금씩 수입이 줄어들 운수. 3 ` 8 ` 12월생 거래처에서 물건을 줄때는 선택을 해서 주어야만 후일 손해가 없겠다. ㄱ ` ㄹ ` ㅇ성씨 문서처리에 길한 날. 그러나 성급함을 자재함이 좋을 듯.

 

▶돼지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망동하다가 남에게까지 해를 끼칠 염려 있다. 오늘일은 내일로 미루고 근신함이 좋을 듯. 5 ` 6 ` 9월생 동 ` 북쪽은 삼가고 노란색은 자신감을 없애는 격이니 주의하라. ㄹ ` ㅂ ` ㅅ성씨는 퇴근 후 한 눈 팔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