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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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5.16 14:15
- 기자명 By. 권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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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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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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