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혈액원에 따르면 레드캠페이너는 고등학생 헌혈 홍보대사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필요성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2012년 1기로 출발한 이래 2019년까지 지속된 활동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 재개된다.
이번 기수는 보문고등학교 학생 10명과 서일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약 7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헌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혈액원에 따르면 레드캠페이너는 고등학생 헌혈 홍보대사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필요성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2012년 1기로 출발한 이래 2019년까지 지속된 활동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 재개된다.
이번 기수는 보문고등학교 학생 10명과 서일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약 7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헌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