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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천안삼거리휴게소, 1휴게소 1명품 먹거리 ‘공화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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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6.11 15:51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 도로공사 천안삼거리휴게소 1휴게소 1명품 먹거리 ‘100년가 공화춘’ 모습. (사진=삼거리휴게소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삼거리휴게소(소장 유형욱)는 도로공사의‘1휴게소 1명품 먹거리’추진에 동참해 중화요리 맛집‘100년가 공화춘’매장이 들어선다고 11일 밝혔다.

‘1휴게소 1명품 먹거리’추진이란 휴게소 음식의 맛과 품질 개선에 대한 도로공사 혁신 의지와 전국 휴게소별 명품 메뉴 개발, 지역 유명 업소 등을 휴게소 내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또한‘1휴게소 1명품 먹거리’에는 임대요율 혜택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중화요리 100년 전통의 유명 맛집‘100년가 공화춘’을 오픈을 통해 휴게소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맛 그리고 직원이 직접 주문부터 퇴식까지 풀 서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빙의 첨단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등 고속도로휴게소의 특별한 고급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천안삼거리휴게소를 운영하는 ㈜보림로지스틱스 윤태영 대표는“‘1휴게소 1명품 먹거리’추진을 통해 휴게소 이용 문화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변모해 갈 수 있도록 도로공사와 발맞춰 적극적인 투자, 책임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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