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휴게소 1명품 먹거리’추진이란 휴게소 음식의 맛과 품질 개선에 대한 도로공사 혁신 의지와 전국 휴게소별 명품 메뉴 개발, 지역 유명 업소 등을 휴게소 내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또한‘1휴게소 1명품 먹거리’에는 임대요율 혜택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중화요리 100년 전통의 유명 맛집‘100년가 공화춘’을 오픈을 통해 휴게소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맛 그리고 직원이 직접 주문부터 퇴식까지 풀 서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빙의 첨단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등 고속도로휴게소의 특별한 고급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천안삼거리휴게소를 운영하는 ㈜보림로지스틱스 윤태영 대표는“‘1휴게소 1명품 먹거리’추진을 통해 휴게소 이용 문화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변모해 갈 수 있도록 도로공사와 발맞춰 적극적인 투자, 책임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