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손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수확 농촌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영춘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농가주가 병원치료로 일손이 부족해 마늘을 캐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회원 15명이 함께 새벽부터 동대리 일손부족 농가를 방문해 마늘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손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수확 농촌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영춘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농가주가 병원치료로 일손이 부족해 마늘을 캐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회원 15명이 함께 새벽부터 동대리 일손부족 농가를 방문해 마늘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