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6.26 10:44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일손돕기 지원에는 읍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집중적으로 우박이 떨어져 피해를 입은 매포읍 응실리 소재 1646㎡의 필지에서 대파 작업에 힘을 보탰다.
오유진 읍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처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대민지원 등 농심을 이해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