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워크숍에는 각 직급별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직급별 차별성 있는 소통·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경영진의 방향성(Top Down)과 구성원의 의견(Bottom Up)에 대해 이해도를 향상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교육 위주의 워크숍에서 탈피해 프로그램 모듈 형식으로 이론을 습득하고 체화할 수 있는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대식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 회사의 미래발전을 토론하고 임직원과 소통하며 장벽을 허물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