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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7.05 16:41
- 기자명 By. 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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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주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회장으로 손옥란 회장이 취임하여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2023-2024 회기를 이끌어 가게 됐다.
손옥란 회장은 취임사에서“역임하신 회장님들의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게 외형적인 사업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회원이 함께 행복해 할 수 있는 난계로타리클럽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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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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