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하루였다. 이 교육감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본청 내 위치한 아이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별이 송이반 아이들로부터 평생 잊지 못할 세상에서 하나뿐인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았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청주/오효진기자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하루였다. 이 교육감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본청 내 위치한 아이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별이 송이반 아이들로부터 평생 잊지 못할 세상에서 하나뿐인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았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청주/오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