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삼복(三伏) 가운데 두 번째 드는 복날을 의미하는 중복을 하루 앞둔 20일 대전 둔산동 이마트 정육 가판대에 닭이 진열되고 있다. (사진=한은혜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7.20 15:38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한은혜 기자
eunhye707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