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부여] 노경래 기자 = 부여군 초촌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어린이 및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촌면 추양리 어린이 놀이터와 산직리 도로변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운전자들이 도로변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변 풀매기와 청소를 진행했다. 안전사고를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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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부여] 노경래 기자 = 부여군 초촌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어린이 및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촌면 추양리 어린이 놀이터와 산직리 도로변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운전자들이 도로변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변 풀매기와 청소를 진행했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