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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봉사단 재난지역 맞춤 물품지원 재난 가옥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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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8.03 12:16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 논산·계룡지역 우정사업단은 재난지역에 긴급물품 및 독거노인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사진=논산우체국 제공)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논산지역 재난상황에 긴급 복구에 필요한 용품을 논산시에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재난 극복에 동참했다.

우정봉사단은 논산시 광석면 이사리 수해 가구의 흙벽돌 무너짐으로 인한 위험시설 보수보강과 침수로 인한 물건을 정리하느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체 차량을 통한 폐기물 처리에 논산시와 협조 처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우정봉사단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논산시 재난상황이 빠르게 복구되길 기원했다.

논산우체국 김을순 국장은 봉사단장으로“무더운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물품구입과 현장봉사활동에서 흐르는 땀과 빗물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여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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