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8월 6일 (오늘의운세- 음력 6월 20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8.05 17:5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8월 5일 토요일 운세 ← 클릭하기

▶ 쥐띠

악몽이었던 지난날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앞날을 열어 굳은 각오나 용기가 필요할 때다. 감정을 정리하고 실속을 차려야겠다. 현재 일에 안 된다고 변동하려는 것은 냉정한 자세가 필요함.

 

▶ 소띠

하나를 베풀면 셋을 얻는 격이다. 신의를 지키고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성급함보다는 느긋하게 처신함이 좋을 듯. ㅅ ` ㅂ ` ㅎ성씨는 옛사람 조심.

 

▶ 범띠

명예적인 것보다는 사업적인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겠다. 주변사람들은 심사숙고해서 대함이 좋겠다. 과욕을 버리고 진실된 마음을 전달해야할 듯. 검정옷은 피함이 좋다.

 

▶토끼띠

책임을 다하면서 본연에 자세로 전념을 다해야겠다. 윗사람의 총애도 맡고 횡재할 수. 욕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여 겸손함이 좋을 듯.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은 화만 날 뿐.

 

▶용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주위사람에게도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듯. 아랫사람에 의견도 받아들이는 아량도 필요할 때.

 

▶뱀띠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을 조심함이 좋을 듯. 남에 일에 지나치게 참견 하지마라. 시비가 번번할 듯. 가정에 바라는 진정한 사랑과 임신의 소식뿐이다. 적색이 길조.

 

▶ 말띠

아무도 몰라준다고 낙심하지마라. 때가 되면 자신도 인정받는 날 있겠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 풀어라. 늦은 혼사를 서두른다고 맘에 없는 결혼을 할 수 있겠는가. 3 ` 9 ` 12월생은 연하가 배필.

 

▶양띠

지금은 답답함으로 가득차 있지만 자신에 노력여하에 따라서 좋은 운으로 바뀔수도 있다. 남의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에 판단이 필요할 때다. 지혜와 노력이 있으면 엄동설한에도 꽃이 핀다.

 

▶원숭이띠

너무나 급하게 서두르는 것 보다는 침착하게 처신함이 좋을 듯. 분수밖에 큰 것을 바라면 적은 것도 놓치게 된다. 혼사문제는 서로가 관망하는 상태이니 답답함이 계속 될 듯. 오렌지색이 좋다.

 

▶ 닭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에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처세가 요구된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제압해서 승기를 잡는 것이 좋을 듯.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명심하면서 사는 자세가 요구됨.

 

▶ 개띠

어느 누구든지 우연히 부를 누릴 수는 없다. 요행만 바란다면 세월만 허비하고 후회 속에 차 떠나가고 손드는 격. 꾸준히 노력한 사람만이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이치를 알라.

 

▶돼지띠

어려움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나 윗사람에 조언을 받아서 해결함이 좋을 듯. 건강을 위해서도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보다는 모두 털어놓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