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8월 10일 (오늘의운세- 음력 6월 24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8.09 17:4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8월 9일 수요일 운세 ← 클릭하기

띠별운세, 오늘운세, 내일운세
띠별운세, 오늘운세, 내일운세

▶ 쥐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자신의 힘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결단을 내리고 계획을 새롭게 해야겠다. 2 ` 4 ` 7월생은 금전관리로 구설조심. 사랑은 언제나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니다.

 

▶ 소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사람들의 호평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 끝에 번창할 운. 노란색을 좋아하지 마라. 하던 일도 중단되며 구설수가 생긴다.

 

▶ 범띠

고집대로 일처리를 하지 말고 동료 간에 의논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직장에만 신경 쓰는 것도 충성된 일이지만 가정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들 토끼 잡다가 집토끼까지 놓칠 염려 있다.

 

▶토끼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 볼 때가 온 것 같다. 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에 시야를 넓혀서 활동함이 좋을 듯. 사랑에는 과거를 생각마라. 지난일로 가정에 불화 생길 우려 있다.

 

▶용띠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도 있지만 투기는 삼감이 좋고 6 ` 11 ` 12월생은 금년이 올해 배필을 만나거나 멀어졌던 인연과 만날 수 있는 운.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됨.

 

▶뱀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남을 도와주려다 자칫 망신당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함이 좋을 듯. 5 ` 7월생은 북쪽은 삼갈 것.

 

▶ 말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서 손해를 보겠다. 지나치게 속마음ᄁᆞ지 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동업을 삼가고 동 ` 남쪽 사람을 경계하라. 별거하고 있는 부부는 새로 만나는 기쁨 있을 듯.

 

▶양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나 뜻대로 되질 않아 진퇴양난에 놓인다. 헛된 요행보다는 실력배양에 힘써라. 1 ` 3 ` 6월생은 붉은 계통에 옷을 입고 동쪽사람을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다.

 

▶원숭이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서 처리함이 좋을 듯. 구설을 조심하고 겸손한 자세로 근신함이 좋겠다. 한 마음으로 두 사람을 섬기려니 눈치 싸움에 시달리겠다.

 

▶ 닭띠

욕심 때문에 명예가 손상될 수 있다. 덕을 쌓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앞날에 발전을 위하는 길이다.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말에 책임을 질 때이다.

 

▶ 개띠

타인을 무시하면 자신도 존경받지 못한다. 자만심은 금물이다. 겸손한 태도로 자기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현재 풀리지 않는 것만 생각 말고 미래를 생각해서 근면 하라. 자식으로 근심.

 

▶돼지띠

주변이 어수선 하더라도 침착하게 자기 일에만 전념하면 좋겠다. 비밀이 있으면 일찍 그 사람에게 털어놓고 의논함이 좋을 듯. 마음이 편하면 사업도 번창한다.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