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2023년 8월 11일 (오늘의운세- 음력 6월 25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8.10 17:42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8월 10일 목요일 운세 ← 클릭하기

띠별운세, 오늘운세, 내일운세, 구삼원 운세
띠별운세, 오늘운세, 내일운세, 구삼원 운세

▶ 쥐띠

총명한 지혜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할 운이다. 피나는 노력으로 인내하며 의연하게 때를 기다려야한다. 66년생은 평생을 살기로 한 사람과 남남이 될 수 있으니 속단하지 마라.

 

▶ 소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매사에 순조로우니 게을러질 염려 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이 뛰어라. ㄱ ` ㅅ ` ㅂ성씨는 북 ` 남쪽에서 힘이 되어 줄자가 있다. 5 ` 9 ` 11월생은 기다림이 좋을 듯.

 

▶ 범띠

허세와 교만으로 신망을 잃었으니 곤경에 처해도 협조자가 없다. 자신에 분수를 알고 진실된 처세만이 자신을 회복할 수 있다. 남 ` 녀 만남을 조심하고 가정에 전념할 것.

 

▶토끼띠

마음은 급하나 늦어질 운이다. 동반자와 의견이 일치가 되지 않아서 진퇴양난에 처할 염려 있다. 한 사람이 한발 양보해서 화합함이 좋을 듯. 자녀를 신경 써야겠다.

 

▶용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기 일을 묵묵히 할 때 많은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주위사람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까지 믿었던 사람이 당신을 마음 아프게 할 듯.

 

▶뱀띠

남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교만 때문에 칭찬받지 못할 듯. 성실함을 보여 인정받도록 하라. 미래의 삶을 보장받는다. 2 ` 9 ` 10월생은 남 ` 동쪽에서 행운.

 

▶ 말띠

평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주어진 행운을 포착을 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북 `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ㅁ ` ㅂ ` ㅇ성씨는 결단이 필요하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자존심은 있다.

 

▶양띠

목적을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 있어야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생각밖에 크나큰 득이 있겠다. 정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 말고 덕을 베풀어라.

 

▶원숭이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을 믿지 말고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가정이 화목해야 만이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아야겠다. 이성문제로 혹 법정에 설일 있을 듯.

 

▶ 닭띠

혼자서 고민하던 일을 주변에서 알게 되었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겠다. 동 ` 남쪽에 친척이 돕겠다면 그 호의를 받아라. 자존심은 금물이다. 7 ` 8 ` 9월생은 노란색은 외로움이 오늘 색이다.

 

▶ 개띠

어려서부터 꿈꾸어 왔던 것이 깨어진다는 생각은 아직 성급한 생각. 하면 된다는 자세의 노력이 필요하다. 금전관계는 서 ` 북쪽에서 될 듯하다. 어려운 조건이 따른다. 판단이 중요함.

 

▶돼지띠

내것 네것없이 살던 친구가 오늘따라 자기 것만 중요함을 느낄 듯. 언행을 조심하라. 오래도록 쌓아온 친분이 무너질까 염려된다. 1 ` 9 ` 12월생은 침묵이 제일이다. 녹색이 정감 있는 색.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