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새롭게 제시하는 브랜드 슬로건은 ‘NEW JOB, NEW ME(새로운 일이, 새로운 나를 만든다)’이다. ‘새로운 일(JOB)을 찾아가는 과정은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경험과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가치 있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잡코리아는 2,500만 구직자 회원들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응원하고 격려한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
함께 성장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가가고자, 로고는 더욱 명확한 컬러 표현과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했다. 구직자들을 비춰주는 하이라이트를 성장을 나타내는 상승곡선으로 시각화해 전체적으로 힘차고 밝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또 로고 컬러는 기존의 블루 컬러에 채도를 높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화했고, 그래픽은 라임 컬러를 더해 경쾌하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으로 변화를 줬다.
윤현준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채용 업계를 선도하는 잡코리아가 더 크게 성장하고, 새로운 채용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 커리어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