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직원 164명은 출·퇴근 시 반바지를 착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전거(대중교통)를 이용하며 탄소를 저감하고 있다.
김명환 안전보건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구온난화를 넘어선 ‘Global boiling(지구가 들끓는 시대)’에 적극 대처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직원 164명은 출·퇴근 시 반바지를 착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전거(대중교통)를 이용하며 탄소를 저감하고 있다.
김명환 안전보건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구온난화를 넘어선 ‘Global boiling(지구가 들끓는 시대)’에 적극 대처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