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제이앤씨머트리얼즈 남동진 대표, 이창근 부사장 등 제이앤씨머트리얼즈 임직원과 충북도립대학교 김용수 총장과 교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립대학교와 제이앤씨머트리얼즈는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신설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키로 했다.
충북도립대학교는 다른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해 이차전지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도립대학교는 충북도 3대 전략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산업 학과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