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대상금고는 대전·세종·충남지역내 8개 새마을금고로 이인(이사장 최근풍), 아산(이사장 박성원), 인삼시장(이사장 임흥복), 금강(이사장 전윤식), 웅천(이사장 이광복), 예산(이사장 차철회), 안흥(이사장 최인흥), 소원(이사장 윤중선)이다.
특히 한밭새마을금고는 이들 금고와 2021년 10월에 협약을 체결했고, 3년째 이어 올해도 협약대상금고에 1600만원(금고별 200만원상당)의 홍보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천순상 이사장은 “협약의 부제인 ‘함께 동반성장·살아나는 지역경제’ 바탕으로 도농 교류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가 되었으면 한다”며 “협약내용 이외에 서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도농상생을 위해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