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1일 가을 웨딩과 이사 시즌에 맞춰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강화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브랜드를 9층 리빙전문관에 새롭게 선보였다.
리빙전문관에 뉴욕 리빙 토탈 전문샵 웨스트 엘름,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필리빗, 프랑스 침구 충전재 브랜드 피레넥스, 헤지스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새롭게 문을 연다.
또한 닥스침구, 비엔에이치홈, 로라 애슐리, 오덴세, 포커시스 등 브랜드를 리뉴얼 오픈했다.
오픈 기념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헤지스홈에서는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피레넥스에서는 회원가입 시 10% 할인행사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양모볼 2P를 증정한다.
필리빗에서는 마이아 최대 50%, 카르텔에서는 조명 10%, 식탁+의자 구매 시 15%, 웨스트 엘름에서는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주거 공간을 한층 격조 있게 만들어주고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리빙 트렌드에 맞춘 상품력 강화로 고객 니즈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