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전공장 및 금산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가운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 및 R&D센터, 본사 테크노플렉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정성호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회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전공장 및 금산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가운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 및 R&D센터, 본사 테크노플렉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정성호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회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