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관내 대학교, 다함께돌봄센터,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과 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원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달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서철모 청장은 "식물과 함께하는 원예교육으로 관내 대학생들의 학업·취업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생활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운 내용을 다시 지역 돌봄센터 아동들에게 나누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