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앞으로 년간 100여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단양 농산물 중 백태가 수출 길에 오른 것은 금번이 처음으로 명품농산물인 단양 잡곡은 이번 수출로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북단양농협 안재학 조합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품목의 단양 잡곡을 명품화와 상품화하여 단양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한다.
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앞으로 년간 100여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단양 농산물 중 백태가 수출 길에 오른 것은 금번이 처음으로 명품농산물인 단양 잡곡은 이번 수출로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북단양농협 안재학 조합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품목의 단양 잡곡을 명품화와 상품화하여 단양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