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벽지는 지난 6월에 벽지 5톤, 9월에 벽지 5톤 후원에 이어 추석 명절 이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10월 6일 벽지 5톤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득 1인 가구,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위기가정, 복지사각지대 대상가정, 저소득 가정(중위소득 100%) 등에게 균형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배분할 예정이다
윤형섭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와 복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