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예초기 작업 중 손가락 절단 사고로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추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일요일인 지난 17일 휴일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고추밭에서 고추따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상희 협의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막바지인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예초기 작업 중 손가락 절단 사고로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추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일요일인 지난 17일 휴일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고추밭에서 고추따기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