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25명이 참여해 직접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영춘면, 가곡면, 어상천면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이웃 1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조합장 이기열은 “지역사회의 봉사를 향한 고향주부모임 회원에게 감사하다”라며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점점 잊혀져 가는 아쉬움이 큰 가운데 우리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함께 정을 나누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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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9.26 11:42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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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25명이 참여해 직접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영춘면, 가곡면, 어상천면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이웃 1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조합장 이기열은 “지역사회의 봉사를 향한 고향주부모임 회원에게 감사하다”라며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점점 잊혀져 가는 아쉬움이 큰 가운데 우리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함께 정을 나누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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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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