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과 전지현이 만나면?
배우 전지현과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의 투샷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영국 런던에서, 버버리 앰버서더 전지현과 손흥민의 두 번째 기념적 만남"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국에서 열린 다니엘 리의 버버리 컬렉션가 시작되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지현과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하얀색 터틀넥을, 손흥민은 검은색 스웨터를 입었다. 전지현과 손흥민은 버버리의 공식 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다니엘 리의 버버리 데뷔 2023 F/W 컬렉션에서 만나 투샷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