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을 선발할 초등교사는 61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명씩을 뽑을 유치원 특수학교 교사(15명 지원)와 초등 특수학교 교사(20명 지원)의 경쟁률은 각각 7.5대 1, 10대 1로 집계됐다.
또 도교육청에 1명씩의 선발을 위탁한 청석학원의 초등교사는 9명이 지원했고, 숭덕원과 꽃동네현도학원의 초등 특수학교 교사는 각각 12명, 2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11일 1차 시험을 시행하고, 12월 1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