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북교육청, 청학동 훈장 부녀 등 8명 홍보대사 위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0.19 15:13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9일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씨와 딸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 등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9일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씨와 딸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 등 8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부모 주영미 씨, 성악가 최진호 씨, 작곡가 우정덕 씨, 가수 연수정 씨, 퇴직 교원 조영수 씨, 가수 소원이 씨 등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면서 도교육청의 각종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해 교육정책을 홍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생동감 있고, 따뜻한 이미지로 교육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