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렴! 우리의 자존심입니다”라는 김우연 원장의 구호를 시작으로 10개부서 부서장들이 청렴실천 의지가 담긴 피켓을 든 인증사진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전 직원들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영진의 청렴의식을 재정립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여 전 임직원이 일상에서의 청렴을 실천하며 반부패 청렴문화을 확산하겠다”며 “대전테크노파크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