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렐레, 카혼,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이날 음악회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센터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음악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혜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많은 사랑을 돌려드릴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센터에 디지털 피아노 2대를 기탁한 바 있다.
우크렐레, 카혼,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이날 음악회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센터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음악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혜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많은 사랑을 돌려드릴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센터에 디지털 피아노 2대를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