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규 서장은 ‘빈틈없는 치안, 안전한 단양, 행복한 단양’의 구현을 목표로 취임 후 여러 치안활동을 펼쳤다.
박희규 서장은 지난 8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참가 대원들의 안전관리를 위한 치안대책을 수립하고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지를 파악하고 선제적 예방 치안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마음 자율방범대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여 민·경 협력 치안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다.
박희규 서장은 “초심물망의 자세로 처음 맡은바 단양군의 안전을 지키고 군민을 보호하겠다는 소임을 마음에 다시 새기고,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