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27명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대강면 용부원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우박피해를 입은 사과 10kg 18박스를 구매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상희 회장은 "우박피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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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27명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대강면 용부원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우박피해를 입은 사과 10kg 18박스를 구매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