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 보발재에서 지역농산물 판매장과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이다.
지난 2021년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올해로 3년째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명숙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미약하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녀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 보발재에서 지역농산물 판매장과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이다.
지난 2021년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올해로 3년째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명숙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미약하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