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재아 "뉴진스 뺨치는 미모"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쌍둥이 재시, 재아가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월 15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와 재아가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뉴진스'를 연상하게 하는 싱그러운 컨셉의 화보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뉴진스 민지 같아", "완전 아이돌 화보촬영처럼 잘 나왔어", "어머 인형 아니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시는 2007년생으로 17세다. 이동국-이수진 부부가 낳은 첫 딸로, 2007년 8월 14일 태어났다. 모델로 활동 중인 이재시는 브랜드 화보 촬영과 블루템버린으로 캐나다와 이탈리아에서 열린 패션쇼의 모델로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