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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양면 고심도 메달 선보인다

500개 한정 제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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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11.22 14:04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양면 고심도 토끼 은메달 앞면.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22일 토끼를 주제로 양면 고심도 기념메달을 최초 출시했다.

이번 양면 고심도 기념메달은 메달 면에 높은 심도를 적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고심도 기술은 메달 한 면에만 적용됐으나 이번 양면 고심도 토끼 기념메달은 메달의 앞·뒷면에 각각 고심도 기술을 적용해 토끼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달 앞면에는 토끼의 정면 모습을, 뒷면에는 토끼의 후면 모습을 고심도 기술로 표현했다.

메달 뒷면에는 ‘2023 YEAR OF RABBIT’, 한국조폐공사명 및 홀마크를 담아 제품의 신뢰를 높였다.

또한 앤틱피니쉬 처리를 통해 토끼의 입체감을 더했으며 제품을 실제 만져볼 수도 있도록 제작했다.

기념메달은 순은 99.9%, 중량 37.5g으로 제작되며 한정수량 500장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과 오롯·디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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