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53농가에서 공공비축미곡 해들, 삼광 품종 306톤을 매입했다.
매입 물량은 단양군 생산량인 1,649톤의 19%에 해당한다.
40kg 1포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잔여분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올해 10∼12월 전국 평균 산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책정하여 12월 31일까지 정산 지급한다.
한편, 공공비축미곡 3년간 매입 실적은 2021년 279톤, 2022년 284톤, 2023년 307톤으로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